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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18이 궁금한 성 - 따르릉 상담실 이성교제(네엣)

    2012.07.10 12:30:22
  • ☏ 우리는 얼마 전에 찢어졌어요. 그 애가 절 찍었는 데 저를 찼어요.
    그 애랑 다시 사귀고 싶은 건 아니지만 가끔 생각이 나요. 그럴 땐
    다른 일에 집중할 수가 없어요.

    ☎ 공인가요? 차이게... \'찢어졌어요\', \'찍었어요\' 라는 말은 왠지 나를
    물건 취급하는 기분이 들어요. 품위 없는 사랑을 한 느낌이 들지요.
    우린 상대방에 대한 이해 속에 소중하게 만들어 가는 사랑을 해야해요.
    우선 마음이 많이 아프겠군요. 보고 싶은 것은 아주 당연해요. 헤어
    짐과 만남을 통해 우리는 성숙한답니다. 그러면서 좀 더 멋진 사랑을
    만들어 간답니다. 나의 성장을 위하여. 파이팅 !!

    <룰루랄라 우리들의 성> 2권
    - (사)청소년을 위한 내일여성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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