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18이 궁금한 성 - 반갑지 않는 손님(생리2)
2012.07.10 12:19:51 -
자~생리통에 대해 알아봅시다~!!
생리기간에 아무 증상을 느끼지 않는 사람은 그대로 생활하지만
대개의 경우는 민감해지는 것이 보통이지요.
생리가 끝나면 증상도 사라지므로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고
여유있게 자신을 타일러 보면 어떨까요?
첫번째~ 성기를 청결히 해야한다.
;생리대를 자주 교체해 염증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두번째~ 정신적인 안정을 취하도록 해야한다.
;작은 자극에도 민감한 반응을 보이므로 안정을 취하는 태도를
유지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세번째~ 생리통이 심하든지, 생리량이 지나치게 많다던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어머니께 도움을 청합니다.
숙련된 경험을 통해 적절한 해결책을 알려주실 것입니다.
네번째~ 몸을 따뜻하게 하고 무거운 물건을 든다든지, 과격한 운동,
과음, 과식은 피합니다.
다섯째~ 탕목욕이나 수영은 불편하기도 하거니와
세균감염의 위험이 있으니 될수 있는 한 피하고 샤워를 통해
청결한 몸관리를 하도록 합시다.
몸의 상태가 다르다고 우울해 하거나 꺼리지 말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평소보다 더 멋을 내어 밝고 즐겁게
아름답게 지내도록 합시다~~
(속설에 의하면요~생리기간중 여성이 가장 아름답게 보인다나 뭐라나~)
<룰루랄라 우리들의 성>1권
- (사)청소년을위한내일여성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