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언론보도

  • "성폭력 피해 아동·청소년 적기 지원" 여가부, 성폭력상담소 점검(2024.07.19 파이낸셜뉴스)

    2025.03.21 12:34:03
  • 국비 지원 상담소 100개소…지난해 18만건 상담
    [파이낸셜뉴스] 여성가족부는 19일 조용수 권익증진국장 전담 직무대리가 서울 종로구의 '탁틴내일 아동·청소년성폭력상담소'를 방문해 미성년 피해자의 치유 회복을 돕고 있는 현장 목소리를 청취한다고 밝혔다.

    성폭력 상담소는 성폭력 피해자를 대상으로 상담, 보호시설·의료기관 연계, 무료법률 지원 및 치료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 피해 치유와 일상으로의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6월 기준 국비가 지원되는 성폭력 상담소는 전국 100개소다. 지난해 18여만건의 성폭력 상담 등을 지원해 전년 17만5651건 대비 5.8% 늘어난 실적을 보였다.

    뉴스 자세히 보기https://www.fnnews.com/news/20240719083710988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