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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자 고통 호소에도…딥페이크방에선 "홍보의 기회"(2024.08.31 노컷뉴스)

    2025.03.21 13:00:49
  • "제자의 딥페이크 의뢰 파악" 교사 A씨 인터뷰
    "스승의날 감사 인사했던 아이…지금도 불안"
    강경 수사에도 일부 지인능욕방 버젓이 운영
    수사 대처법 의논하는 인터넷 카페도 성행
    전문가들 "성교육 등 근본 대책, 처벌만큼 중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이미지 합성으로 손쉽게 음란물을 만드는 '딥페이크 성범죄'가 학교 등 영역을 가리지 않고 확산하면서 고통을 호소하는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사회적 불안과 맞물려 집중 수사가 이뤄지고 있음에도 관련 텔레그램방에서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보란 듯이 불법 합성물 공유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엄벌 필요성에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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