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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딥페이크 성범죄는 ‘남성 문화’의 문제… ‘포괄적 성교육’ 필요하다”(2024.09.04 여성신문)

    2025.03.21 13:03:13
  • ‘디지털 성범죄 근절, 청소년을 위한 정책 총력 대응 촉구’ 기자회견

    청소년과 여성, 학부모, 교육 시민단체가 ‘딥페이크(불법합성물) 성범죄’는 일부 일탈적인 남성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지적하며, 디지털 성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포괄적 성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탁틴내일, 페미니즘교육연구소 등 32개 시민단체는 4일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디지털 성범죄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서는 성적 대상화와 여성혐오 문화를 근절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여성신문(https://www.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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