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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퍼' 검색하자 "용돈 줄게" 글 주르륵…여중생 꾀어내는 '검은 손'(2024.09.19 머니투데이)

    2025.03.21 13:15:33
  • [2024 실종리포트(하)-다섯 가족 이야기] (종합-①)


    "자는데 자꾸" 실종문자 항의 민원…애끊는 실종 가족들

    # "갑자기 울리는 소리 때문에 자꾸 깬다. 문자 좀 보내지 말라." - 민원인 A씨

    지난 여름 서울경찰청 실종수사팀으로 한 중년 남성의 민원이 접수됐다. 실종 문자(실종 경보 문자)로 아침잠이 깼다는 내용이다. 경찰은 단기 실종자를 빠르게 발견하고 가족 품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2021년 6월부터 실종 문자를 발송한다. 발령 가능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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