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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로 심각해지는 동급생 간 성범죄 “내 아이는 학교도 못 가는데, 장난이었다고?”(2024.09.27 여성동아)

    2025.03.21 13:17:37
  • 동급생 간 성희롱, 성추행, 성폭력 문제는 더 이상 영화나 드라마의 화젯거리가 아니다. 우리 아이의 학교, 학원에서 버젓이 일어나고 있는 현실. 심각한 사회 문제로 번지고 있는 동급생 간 성범죄의 양상과 대응 방안에 대해 살펴봤다. 

    경기도 용인에 살고 있는 A(14) 양은 동급생 남학생 3명에게 당한 집단 성추행의 트라우마로 학교를 자퇴하고 지난 6월부터 주로 집 안에서만 생활하고 있다. 당시 A 양은 “싫다”고 소리 지르며 거부 의사를 정확하게 밝혔지만, 가해자들은 사건 현장에서 찍어놓은 사진과 동영상으로 A 양을 협박하며 두 달간 비슷한 행위를 반복했다. A 양의 어머니는 “아이가 갑자기 학교에 가기 싫다고 소리를 지르면서 우는데 심각한 일이 생겼다는 걸 직감했다”고 말했다. 아이에게 자초지종을 들은 A 양의 어머니는 당시의 정신적 충격으로 아직까지 과다호흡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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