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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스 하실 분" 10대 마약·성매매 채팅…정부 알고도 놔둔다 왜(2024.10.29 중앙일보)

    2025.03.21 13:26:09
  • 가출 청소년 박모(17)양은 지난달 비슷한 처지의 친구 2명과 랜덤채팅 앱 ‘즐톡’에 “시원한 아이스(필로폰을 뜻하는 은어) 함께 하실 분?”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을 본 양모(52‧남)씨는 “마약을 갖고 있다”며 박양에게 접근했다. 박양 일행은 텔레그램 영상통화를 통해 양씨가 실제 마약을 소지한 사실을 확인한 뒤 서울 중랑구와 중구 모텔 등 숙박업소에서 양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 박양은 성인인 척 다른 사람의 모바일신분증 화면을 녹화한 화면을 모텔 업주에게 보여주며 투숙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강남의 한 호텔에서 박양 등 10대 3명을 검거했다. 경찰은 청소년들이 마약을 구한 배경에 성인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한 결과, 도주한 양씨 및 함께 있던 또 다른 남성 오모(47)씨를 순차적으로 검거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모두 5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7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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