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언론보도

  • "기술 발전으로 지능화되는 아동·청소년 대상 범죄, 국가적 콘트롤타워 고민해야"(2024.12.30 베이비뉴스)

    2025.03.21 13:36:50
  • [온라인 어린이 보호구역] 34. 탁틴내일 이현숙 상임대표

    베이비뉴스와 초록우산은 '온라인 세이프티'(Online Safety)에 대한 인식 확산, 아동을 위한 디지털 안전망 논의를 공론화하기 위해 '온라인 어린이 보호구역' 연속 특별기고를 마련했습니다. 현재 아동은 비대면 중심의 일상생활을 보내고 있지만 온라인상에 아동을 위한 보호장치는 오프라인 대비 크게 부족한 상황입니다. 온라인 상에서의 유해정보 노출, 사이버불링, 디지털성착취 등 실재하는 위협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망 마련이 시급합니다. 매주 월요일 온라인 세이프티를 위한 아이들과 복지 현장,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들려드립니다. -편집자 말

    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

    뉴스 자세히 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