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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금 음원’ 신고 나서는 시민들… 정부 액션 요구도 커진다(2025.02.12 경인일보)

    2025.03.21 13:39:19
  • 국민신문고 등에 심의 강화 촉구

     

    일부 누리꾼들 ‘문제 음원’ 신고

    경찰청 사이버수사대 조사 요청

     

    “수익창출 못하게 제도개선 해야”

    여성인권진흥원 실태파악 나설듯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묘사, 범죄를 조장하는 가사 등이 붙은 ‘음원’에 대해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X’(엑스·구 트위터)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청소년 등이 만든 유해한 음원이 버젓이 유통되는 구조(2월5·6일자 1·3면 보도)를 개선해 달라고 정부 기관에 민원을 제기했다는 글이 잇따라 게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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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kyeongin.com/article/172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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