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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피프틴, 바코드가 학생증? “제작진 인권 감수성 부족”(2025.03.26.미디어오늘)
2025.04.02 11:44:36 -
129개 여성언론시민사회단체, MBN 앞에서 언더피프틴 방송 중단 촉구
“미디어가 아동 성상품화·경쟁…교육현장 돌이키기 힘든 악영향 줄 것”“언더피프틴이 방영되면 교육 현장에 돌이키기 힘든 악영향을 줄 것이다. 미디어가 앞장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성상품화하고 경쟁시키는 것을 오락으로 삼는다면 이들은 꿈을 이루기 위해 경쟁하고 평가받는 게 당연하다고 여기게 될 것이다. 얼마나 말랐고, 성적 매력이 있고, 능력에 비해 얼마나 어린지 하나하나 점수와 돈으로 환산될 것이고, 평가 기준에 맞추지 못한 자신을 자책하고 검열하게 될 것이다. (중략) 나는 교사로서 15세 이전에 성공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꿈을 이루기 위해 가혹한 기준에 자신을 맞추지 않아도 되고 오히려 맞서 저항하라고 청소년들에게 이야기해주고 싶다.” (김지연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부위원장)뉴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