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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살 참가자가 동의하면 괜찮나?”…‘언더피프틴’ 방영 취소 촉구 여성·언론·교육·노동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2025.03.26. 한겨레)

    2025.04.02 11:48:24
  • “저는 교사로서 15살 전에 성공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 가혹한 기준에 자신을 맞추지 않아도 된다고, 오히려 맞서 비판하고 저항하라고 얘기해주고 싶습니다.” (김지연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부위원장)

    2009~2016년에 태어난 여성 아동들이 참여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피프틴’(MBN) 방영 여부를 놓고 사회적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여성계뿐 아니라 언론·교육·청소년·노동·인권 관련 시민단체가 한 데 모여 재차 방송 중단을 촉구했다. 9살 아동을 비롯한 어린 여성들을 성인처럼 보이게 하는 한편 바코드를 넣은 이미지로 아동을 성적 대상화·상품화한다는 비판뿐 아니라, 참가자들 간 경쟁과 심리적 압박을 유발하는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에 어린 아동을 참여시키는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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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11890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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