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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라오스 성매매 저격한 여성 4인… “성착취 막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다”(2025.11.04. 여성신문)

    2026.01.20 09:54:41
  • 은밀한 관광, K-성매매-라오스 아동성착취 추적기⑧
    ‘라오스 한국형 성매매’ 쏘아 올린 탁틴내일
    현지서 ‘한국형 성매매’ 확산 접하고
    6개 매체 47개 채널 집중 모니터링
    초이스·집단 문화 등 한국 성매매 특징 그대로

    시작은 우연이었다. 아동·청소년 성인권 옹호 기관인 탁틴내일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라오스 여성폭력 예방·대응체계 및 정책역량 강화 사업’을 수행하며 라오스 현지에 파견됐다. 그곳에서 활동가들은 예기치 못한 장면을 목격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라 2주 동안 호텔에서 격리 중이었다. 배달은 물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그때 호텔 문 밑으로 전단지 한 장이 쑥 들어왔다. 성매매 업소 홍보 전단지였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교민 커뮤니티 채팅방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곳곳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성매매 홍보물이 돌고 있었다. 관광지에서 성매매 업소임을 암시하는 한글로 적힌 홍보문구도 흔하게 마주쳤다.

    KOICA 사업으로 라오스에 파견된 활동가들이 이 실상을 목격했고, 이후 현지의 이야기를 전해 들은 다른 활동가들이 온라인 모니터링에 나서면서 라오스에서 ‘한국형 성매매’가 확산된 구조를 추적하기 시작했다. “뭐라도 해야 한다”는 마음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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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9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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