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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정 성착취 ‘K-성매매’의 민낯] ‘꽁까이<태국>·푸잉<태국>·푸싸오<라오스>’ 검색하자 성매매 정보 와르르(2025.11.28. 내일신문)

    2026.01.20 10:52:06
  • 여행정보로 위장한 ‘범죄 정보’ 온라인 만연

    은어·초성 ‘암호’ 사용 성매매처벌법 조롱

    “처벌 어렵다 인식 만연” “기획·위장수사를”


    온라인이 원정성매매 관련 후기와 정보들로 넘쳐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 마무리로 관광수요가 늘기 시작한 2023년 무렵부터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성매매 알선·권유·유인을 금지하는 성매매처벌법도 유명무실한 상태다.

    ◆성매매 정보, 조직적 생산·공유 정황 = 젊은 여성을 뜻하는 ‘꽁까이(베트남어)’ ‘푸잉(태국어)’ ‘푸싸오(라오스어)’ 등을 열쇳말로 ‘후기’ ‘밤문화’ 따위의 단어를 함께 포털 사이트에 입력하면 해당 국가 여성을 성적 대상화하는 게시물들이 검색창을 10쪽 가까이 메울 정도로 쏟아진다. 성인인증조차 요구하지 않는다.

    이들 게시물 상당수는 고급 숙소 등 옵션이 포함된 ‘통역사·에코걸’(성매매 여성) ‘황제관광(투어)’, 여럿이 유흥비용을 갹출하는 ‘조각(모임)’ 등 원정 성매매와 관련된 은어 일색이었다. 이 외에 △철창·ㅊㅊ(미성년자가 많은 성매매 집결지) △홈런·장타·붐붐(성관계) △도서대여(성매매) 같은 은어, 또는 특정 현지 유흥업소 이름이 등장하는 게시물도 많다. 대부분 성매매 관련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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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naeil.com/news/read/569250?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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