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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성폭력 ‘SNS의 덫’… 36% “랜선친구에게 당했다”(2025.12.31. 문화일보)

    2026.01.20 14:16:19
  • 작년 미성년대상 성폭력 5.5% ↑

    전체 피해자 중 33.7%로 ‘최다’

     

    온라인 의존도 높은 10대들에게

    익명으로 접근해 그루밍 성범죄


    게임과 코스프레를 즐기던 A(16) 양은 지난해 6월 SNS에서 알게 된 B(21) 씨로부터 성폭행 피해를 입었다. A 양은 임신을 해 낙태를 했고, 이후 정신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기도 했다. A 양은 “여전히 미성년자라 고소가 무섭지만 차근차근 진행해 보려고 한다”며 “나처럼 SNS에서 멋모르고 성인들과 어울리다가 봉변을 당한 아이들이 주변에 많다”고 말했다.

    31일 성평등가족부 통계에 따르면 A 양과 같은 미성년자(만 20세 이하) 성폭력 피해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성범죄가 줄어든 가운데 미성년자 성폭력 피해의 통로가 되는 온라인 공간 맞춤형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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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munhwa.com/article/11557768?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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