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언론보도

  • 담배 물었더니 곧바로 감지… 틱톡 콘텐츠 검열 잘되는 이유[르포](2026.03.04. 파이낸셜뉴스)

    2026.03.05 09:34:12
  • 본사 투명성 및 책임센터 가보니 AI 필터링 후 전문가가 추가 검토 나라별 문화·관습 등 맥락도 고려 국내서도 분기마다 100만개 삭제
    【파이낸셜뉴스 싱가포르=주원규 기자】 #. 지난달 25일 틱톡 싱가포르 본사에 위치한 틱톡 투명성 및 책임 센터(TAC). TAC 관계자가 모니터와 연결된 카메라 앞에서 담배를 입에 물자 '흡연 지수'가 10%대로 올라갔고, 이후 담배를 피우는 시늉을 하니 흡연 지수는 점점 상승했다.

    반대로 막대사탕을 입에 물고 동일한 동작을 했을 때 흡연 지수는 올라가지 않았다. 인공지능(AI)이 영상에 나온 사람의 동작과 맥락을 정교하게 분석해 동영상의 유해성 여부를 판단한 것이다.

    틱톡의 TAC는 각 지역의 콘텐츠 심사와 추천 과정, 플랫폼 보안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사회적 책임 강화 방안을 알리려는 목적으로 운영되는 시설이다. 틱톡은 지난해 4·4분기에만 전 세계에서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위반 영상 약 1억 8400만개를 삭제했다.



    뉴스 자세히 보기
    https://www.fnnews.com/news/20260304181858832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