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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대 파고든 딥페이크 성범죄…피의자 2년 새 9배↑(2026.06.11. KBS)

    2026.06.15 09:13:26
  • 앵커

    딥페이크 성범죄를 저지르는 10대 청소년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심각한 범죄지만 대수롭지 않게, 장난으로 여기는 게 큰 문젭니다.

    대책은 무엇인지 황정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 3월 경기도의 한 중학교에서 딥페이크 음란물이 적발됐습니다.

    이 학교 남학생이 여학생 9명의 사진으로 음란물을 만든 것이었습니다.

    지난달 학폭위가 열렸고, 가해 학생에게는 출석정지 20일의 징계가 내려졌습니다.

    [학교 관계자/음성변조 : "학생들이 본인 사진이 이렇게 있다는 걸 알자마자 학교에 신고한 거고, 바로 학폭을 신고하게 된 거고요."]

    이렇게 10대가 저지르는 딥페이크 성범죄는 해마다 급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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