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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까지 파고든 딥페이크 성범죄…“참교육 필요”(2026.06.12. KBS)

    2026.06.15 09:21:38
  • ■'클릭 몇 번'이면 음란물 '뚝딱'…학교도 '안전지대'가 아니다

    경기도에 있는 한 학교에 딥페이크로 제작한 음란물 관련한 신고가 접수된 건 지난 3월입니다. 한 남학생이 딥페이크로 여학생 9명을 대상으로 음란물을 만들어 본인 휴대폰에 가지고 있다가 우연한 계기로 알려진 겁니다. 피해 여학생들은 사실을 알자마자 학교에 신고했고 학교는 즉시 분리 조치했지만, 학교폭력 심의위원회에선 출석정지 20일을 받았습니다. 경찰도 수사에 나섰다고 합니다.

    제보자는 KBS에 "가해 학생이 학교에 복귀했을 때 같은 반에 피해자가 있는데 수업이 가능할지, '나도 피해의 대상이 될 수도 있겠다'는 두려움에 제보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징계 수위에 대해서는 "피해 학생들이 그 사실을 알고 바로 학교에 알렸지만, 교육청에서 결정한 처분도 약한 것 아니냐"는 불만도 나타냈습니다. 지난 달 학폭위를 열어 이같이 결정한 교육지원청로부터는 어떤 답도 듣지 못했습니다.

    ■'디지털 세대' 10대 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 '증가'

    KBS가 강경숙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학교폭력 심의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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