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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교육' 판타지와 달리 혐오 일상인 교실…"성평등교육은 법·제도가 뒷받쳐야"(2026.06.16. 뉴스핌)

    2026.06.18 10:41:05
  • 딥페이크·온라인 성착취 등 확산 속 "AI 편향·차별까지 가르쳐야"
    교사 91% "학교 성평등 교육 제대로 안 돼" 형식화·민원 부담 지적
    "교육은 교사 개인 책임, 법·제도는 부재" 현장 '원자화' 심화 호소
    교육과정 명시·교사 보호장치·차별금지법 등 국가 차원 지원 요구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인공지능(AI) 확산 속에서 딥페이크·온라인 성착취 등 젠더 기반 폭력이 심화되는 가운데 공교육이 성평등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를 두고 교육 내용 재구성과 법·제도적 보호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청소년 성폭력·성문화 교육 단체 탁틴내일과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실이 공동주최한 '지금, 공교육은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 혐오와 갈등의 시대, 청소년 성평등 교육의 과제' 토론회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성평등교사모임 아웃박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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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61600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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