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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명 국악인, 미성년자 상대로 충격적인 성착취 의혹(2026.10.27. 위키트리)

    2026.10.29 08:49:12
  • 유명 국악인, 미성년자 상대로 충격적인 성착취 의혹


    그루밍 정황... 아내는 제자 전공교사

    중학교에 출강하던 유명 국악 연주자가 미성년자였던 제자를 4년여간 성적으로 착취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연주자 측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국악 연주자 A씨가 2019년부터 미성년자였던 제자 B씨를 상대로 추행과 유사성행위, 간음 등을 4년여간 반복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최근 서울경찰청에 접수됐다고 한국일보가 27일 단독 보도했다. 고소장 분량은 178페이지에 이른다. 첫 추행 당시 B씨는 만 16세 미만이었다.

    고소장에 적시된 혐의는 아동·청소년성보호법상 위계 등 간음·유사성행위·추행과 성폭력처벌법상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이다. A씨는 대통령상, 국회의장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을 받은 유명 연주자다. 각종 경연대회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했다. A씨 홈페이지에는 약 40건의 심사 이력이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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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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