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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탁틴맘) "집에서 수중분만 -- 자식사랑 더 느껴"

    2012.07.10 16:48:42
  • (지미선, 김주완부부 딸 출산체험기)

    출산의 고통을 줄여보려고 주위의 권유로 임산부 기체조교실을 다녔답니다. 호흡법을 배우고 체조로 몸의 곳곳을 풀며 많은 도움을 받았죠.
    남편 역시 기체조 부부교실에 꼬박 참가해 함께 호흡법도 배우고 매일 유방마사지도 해줬어요. 그때 정말 남편사랑을 확실히 체험했죠. 물론 산부인과에 가서 정기검진도 꼬박꼬박 받았지요 


    경향신문-2000.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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