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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틴맘) 출산·육아! 힘들지만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다.(영화 ‘아이들’ 류미례 감독과 대화시간도 가져)
2012.07.10 17:23:06 -
출산·육아! 힘들지만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다.
영화 ‘아이들’ 류미례 감독과 대화시간도 가져.
2011-11-07 이지원 / 여성신문 기자 (gkr2005@womennews.co.kr)
"아이를 키우면서 상처받은 내안의 나를 치료할 수 있었다.”(영화 ‘아이들’ 류미례(41) 감독)
임산부 시민단체 탁틴맘(탁트인 엄마, 마음)과 성평등·평화문화운동을 하는 ‘너머서’가 11월 4일 서대문구 창천동 ‘탁틴내일’(여성과 청소년을 위한 사회단체)에서 영화 ‘아이들’ 상영과 함께 류미례 감독과의 대화를 마련했다. 40여명의 엄마와 아빠들이 생후 12개월 전후의 아이들을 안고서 ‘부모와 아이의 관계란 무엇일까’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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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