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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문화센터] 인증없는 '채팅앱' 미성년자 성매매에 악용 (2016-03-01 KBS뉴스따라잡기)

    2016.06.01 15:40:17
  • <기자 멘트>

    가출해서 가족처럼 함께 사는 이들을 가출팸이라고 부르는데요.

    주로 10대인 이들은 생활비 등을 이유로 각종 범죄의 유혹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습니다.

    최근엔 성매수를 원하는 40대 남성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기도 했는데, 이들이 남성과의 만남에 이용한 것은 스마트폰의 채팅 애플리케이션이었습니다.

    실제 뉴스따라잡기 취재진이 이 채팅 앱을 이용해 봤는데 특별한 인증철차 없이 쉽게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미성년자도 어려움없이 이용 가능하다보니 이곳이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뉴스따라잡기에서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뉴스 전문 보기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240868&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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