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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담소] "13세 의제강간 나이 올려야" 국민 공감대 커진다 (2017-8-31, 아주경제)

    2017.12.20 17:52:21
  • "13세 의제강간 나이 올려야" 국민 공감대 커진다

    초등생과 성관계 여교사 후폭풍

    작년 기준연령 16세 확대 국회 상정…신상공개 요구 등 이슈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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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상담기관 등을 중심으로 이런 움직임에 공감하고 있다. 탁틴내일 아동청소년 성폭력상담소의 권현정 상담소장은 "최근 상담 일선에서는 중학생들이 호기심에 스마트폰 채팅앱을 사용하다가 성희롱, 성폭행을 당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면서 "성인들은 성적 목적 달성을 위해 '채팅앱을 한 사실을 소문내겠다'는 둥 말도 안되는 협박을 하는데, 중학생 아이들에겐 이런 협박이 통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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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ajunews.com/view/2017083114421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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