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언론보도

  • [상담소]소라넷부터 n번방까지…왜 단죄하지 못했나(2020.03.31 연합뉴스)

    2020.04.01 11:21:36
  • "여성에 대한 잘못된 인식, 걸리지 않을 것이란 생각, 법으로 금지하지만 남성들 문화에선 서로 관대하게 인정해주는 분위기가 가장 극단적인 형태로 나타난 것이 'n번방'이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이현숙 여성아동청소년 사회단체 탁틴내일 대표)


    뉴스 자세히 보기 :
    https://www.yna.co.kr/view/AKR20200330181300797?input=1195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