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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담소]"불법촬영물을 '야동' 보듯"…한국의 성교육, 가장 중요한 게 빠졌다(2020.03.31 머니투데이)

    2020.04.02 11:21:01
  • 텔레그램 '박사방'에 연루된 청소년 가담자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검거된 '태평양원정대' 운영자 A군(16)은 박사방 운영진이기도 했다. 조주빈(25) 등 개인의 악행에 가담한 수만명 중 10대와 20대 초반 남성이 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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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3301424034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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