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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담소]n번방 가해자 상당수 ‘미성년자’, 경북만 12명…“더 늘어날 듯”(2020.04.02 헤럴드경제)

    2020.04.02 11:21:56
  • 미성년자 성 착취물 제작·유포방인 ‘n번방’ 가해자들의 상당수가 미성년자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태평양원정대’의 운영자도 16세 고등학생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경북지방경찰청이 검거한 n번방 회원 97명 중 12명이 미성년자인 것으로 새롭게 확인됐다. 경찰이 적극적인 유포자뿐 아니라 단순 회원으로 수사를 확대한 만큼 향후 입건되는 미성년자 수는 더 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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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402000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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