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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라서···.성착취 사건 가해자의 처벌과 보호 사이(2020.04.10. 경향신문)
2020.04.13 14:00:11 -
텔레그램 박사방·n번방 사건의 가해자 상당수가 10대 청소년이라는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사건에 대한 사회적 공분이 커짐에 따라 미성년자에게도 성인에 준하는 처벌, 신상 공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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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4101651001&code=94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