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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의 눈] 지금도 ‘낄낄’거리는 다크웹·N번방…잡을 수 없나?(2020.04.10. KBS NEWS)
2020.04.13 14:01:40 -
성착취물 범죄의 온상, 국내 최대 다크웹 커뮤니티 '코챈'에 대한 고발, 오늘(10일)도 이어갑니다.
"한국 경찰은 무능해서, 코챈이 중단될 일 없다", 코챈의 뻔뻔함을 그대로 보여주는 게시글이죠.
10대 피해자에게 새겨진 깊은 상처, 시민들의 공분, 검찰-경찰의 전방위 수사, 이들에겐 다른 세상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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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22514&re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