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언론보도

  • "성교육 시간은 자는 시간"…미성년 성범죄 급증해도 학교 성교육은 제자리(2020.04.17. MBN 뉴스)

    2020.04.20 13:00:06
  • '부따' 강훈을 포함해 텔레그램 '박사방' 사건과 관련해 검거된 피의자들의 나이대를 보면 미성년자가 상당히 많은 걸 알 수 있는데요.

    10대들에 대한 성교육이 현실을 반영해 체계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뉴스 자세히 보기

    https://www.mbn.co.kr/news/society/412360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