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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범죄’ 가해자 30%가 10대… 청소년기 성평등 교육 필요 목소리(2020.04.21. 세계일보)
2020.04.22 10:36:18 -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같은 디지털 성범죄에 가담한 10대 가해자들이 드러나고 있다.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구속기소)씨의 공범 ‘부따’ 강훈(19·구속)군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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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gye.com/newsView/20200421521168?OutUrl=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