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언론보도

  • 능수능란한 그루밍 범죄자들, 아동 청소년을 노린다(2020.04.22. 프레시안)

    2020.04.29 11:10:56
  • [인터뷰] 이현숙 사단법인 청소년과 함께 꿈꾸는 탁틴내일 대표

     

    조주빈 일당이 활용한 범죄 방법인 텔레그램 성착취는 온라인 그루밍의 전형이었다. 사진을 얻기까지 피해자를 속이며 피해자와 신뢰관계를 형성했다. 금품 등을 미끼로 피해자를 유혹해 사진과 개인정보를 확보한 다음 "유포하겠다"는 협박으로 요구사항의 수위를 높여갔다. 주위에 알려지는 게 두려운 피해자들은 가해자의 요구사항을 계속 들을 수밖에 없는 악순환에 빠졌다. 바로 '온라인 그루밍'이다.

     

    뉴스 자세히 보기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0042208462058993?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