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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주빈 첫 재판 앞두고 여성단체 “법정최고형 선고하라”(2020.06.11. 민중의 소리)

    2020.06.15 11:12:39
  • 텔레그램 박사방운영자 조주빈(25)과 공범들의 첫 재판이 열리는 11일 여성단체들은 법원 앞에서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을 계기로 온라인 성착취 문제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응답은 분명히 달라져야 한다며 엄벌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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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vop.co.kr/A000014935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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