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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채팅할 사람"…미성년자 일상으로 파고드는 '그루밍'(2020.06.24. 노컷뉴스)
2020.06.24 16:16:31 -
[조주빈 검거 100일, 우리 사회 달라졌나②]
청소년 10명 중 1명은 온라인서 '성적 유인' 경험
카톡·SNS·게임 통해 접근…"용돈·아이템 주겠다"
'온라인 그루밍'의 시작…'n번방' 성착취로 연결
현행법상 처벌 어려워…"그루밍 방지법 제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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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ocutnews.co.kr/news/5366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