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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우 미국 송환 불허 결정에 여성계 “사법부 신뢰 잃었다”(2020.07.07. 한국일보)
2020.07.08 11:26:14 -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거래사이트 운영자가 실형 1년6개월...재판부 아동성착취물 피해 인식 미미"
송환 불허 직후부터 1인 시위 성명 발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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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70709410000534?did=NA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거래사이트 운영자가 실형 1년6개월...재판부 아동성착취물 피해 인식 미미"
송환 불허 직후부터 1인 시위 성명 발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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