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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듣기도, 누명 쓰기도…"여가부 폐지" 들끓었던 사건들(2020.07.23. 머니투데이)
2020.07.27 12:59:10 -
"여가부는 외압에 흔들리지 말고 모두가 처한 상황을 두루 봐야 합니다."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정의기억연대 사건을 두고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한 여성가족부에 대한 비판 목소리가 높다. '여가부를 폐지' 국민동의청원은 10만명이 넘는 동의를 얻었다. 여가부의 성평등 정책은 지지부진한데, 남성 혐오적이고 역차별적인 제도만을 만들며 예산을 낭비했다는 것이 청원의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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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72217162686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