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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번방이후①] “직장에서 잘리고 2차 가해”…고통은 ‘현재 진행형’(2020.07.27. KBS 뉴스)

    2020.07.27 13:00:26
  • 성착취물을 조직적으로 제작하고 유포한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은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오프라인에서 벌어지는 성범죄에 비해 비교적 가볍게 취급되던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일깨운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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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503032&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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