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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이후②] 법정서 상영되는 ‘성착취물’…‘가명’ 소송 왜 안되나요?(2020.07.27. KBS 뉴스)
2020.07.27 13:00:58 -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이후 경찰은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본부를 구성해 대대적인 수사에 돌입했습니다. 그리고 4달 넘게 지난 현재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등 수많은 가해자가 경찰 조사를 거쳐 재판을 받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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