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중고 성교육 4시간뿐…학생 성범죄 어찌 막나요”(2020.07.31. 국민일보)
2020.08.03 11:32:06 -
뉴스에 등장하는 성범죄의 가해자 연령대가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미성년 등을 협박해 불법 촬영물을 제작‧유포한 n번방 사건의 가해자 중 ‘태평양원정대’ 이모씨는 중학교 3학년(15)이다. 전남 영광에서 기숙사 학생들이 동급생을 지속적으로 성폭행해 스트레스성 급성 췌장염으로 숨지게 한 사건이 있었는데 가해학생들의 나이는 고작 14살이다.
뉴스 자세히 보기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861391&code=61172211&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