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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금이어도 모자랄 판에" 딸 키우기 겁나는 게임세상(2020.10.13. 연합뉴스)

    2020.10.14 11:00:51
  • "만지고 싶어?", "내 팬티가 그렇게 보고 싶은 거야?"

     

    어린아이의 모습을 한 캐릭터가 신체 부위를 노출하거나 선정적인 대사를 합니다.

     

    지난달 출시된 게임 '아이들프린세스'에서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은 일부 장면인데요. 해당 게임은 이용자가 '아빠'가 되어 정령 여왕의 딸 '오를레아'를 수양딸로 키우면서 다양한 미소녀 정령을 수집하는 내용입니다.

    15세 등급을 받아 청소년도 이용 가능한 데다, 아동을 성적 대상화 했다는 점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들끓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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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yna.co.kr/view/AKR20201012125200797?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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