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언론보도

  • "좀 만졌다고 신고했냐" 성폭력 피해 여중생 울린 익명 채팅앱(2020.10.31.중앙일보)

    2020.11.02 11:52:43
  • 전문가들은 이런 익명 채팅 앱이 성범죄와도 연결된다며 우려했다. 이현숙 탁틴내일 성폭력상담소 소장은 예전보다 최근에 에스크 앱 등을 사용하는 청소년들이 많아지고 있다성 착취 피해 청소년들이 해당 앱을 통해 성매매 제안을 받는 경우도 종종 있다. 실명 인증을 하는 등의 대안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뉴스 자세히 보기

    https://news.joins.com/article/2390828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