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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배 대신 사주겠다"던 그들, "몇살?" "여자야?"부터 물었다(2020.11.04. 머니투데이)

    2020.11.04 10:35:31
  •  온라인으로 만난 청소년들에게 담배나 술을 대신 사 전해주는 '대리구매'(댈구) 범죄가 성범죄 수단으로도 악용되고 있다. 청소년이 담배 등을 구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성인들이 구매를 대행한다며 접근해 성적인 요구까지 일삼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유인 방법이 'N번방' 참가자 등의 성착취 수단과 유사하다며 적발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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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1031436076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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