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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순애 전 청계노조 부녀부장 “노동자도 목숨 걸고 일한 국가유공자잖아요” (2020.11.14 한겨례)

    2020.11.16 15:16:24
  • 전태일이 안타까워한 ‘여공’에서
    노조 통해 각성된 노동자로 성장
    58살에 학업 마치고 청소년 상담

    “일 과다하게 시킨 사업주보다
    노동자 억압한 정부가 더 미워
    산업화 초부터 파이 분배했어야”

    “수십년 일하고도 가난한 삶인데
    누가 자식을 노동자로 만들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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