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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접근해 성착취물 요구…청소년 '온라인 그루밍' 무방비(2020.11.19. 이데일리)
2020.11.19 11:07:02 -
미성년 대상 '온라인 그루밍' 계속…코로나로 증가
진로·외로움 등 고민 들어주며 성적 호기심 유발
'그루밍' 자체로 처벌 어려워…"법적 기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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