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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소년 3명 중 1명, 온라인 그루밍 성범죄 노출(20.12.13 아시아 투데이)
2020.12.14 11:21:49 -
서울 청소년 3명 중 1명(36%)은 메신저나 SNS 등을 통해 낯선 사람에게 쪽지나 대화 요구를 받아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사단법인 탁틴내일과 함께 서울시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1607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첫 피해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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