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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범죄에 노출된 서울 청소년 36% 달해(2020.12.13. 메트로)
2020.12.14 11:22:11 -
서울 청소년의 36%가 메신저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낯선 연락을 받아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온라인으로 알게 된 사람으로부터 실제 피해를 입은 경우도 5%나 됐다.
서울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피해 실태조사를 벌였더니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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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1213500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