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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거주 청소년 36% “낯선 사람이 온라인에서 신체 사진이나 개인 정보 등 요구해”(2020.12.13. 문화일보)

    2020.12.14 11:23:20

  • 서울에 사는 청소년 중 36%가 메신저나 SNS 등 온라인을 통해 낯선 사람으로부터 개인 정보를 요구받거나 신체 사진을 찍어 보내달라는 등의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고 답한 설문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는 이른바 ‘n번방 사건처럼 미성년자들을 노린 디지털 성범죄 위험이 커졌다고 보고 관련 대책 마련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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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1213MW140545518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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