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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사건 이후에도…아동·청소년 3명중 1명 "낯선사람에게 메시지 받았다"(2020.12.14. 경향신문)
2020.12.14 11:27:48 -
아동·청소년 3명 중 1명은 메신저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낯선 사람에게 쪽지나 대화요구를 받아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화를 요구한 상대방은 대체로 또래 아동이나 청소년이었다. 소위 ‘온라인 그루밍’ 범죄피해를 입은 청소년은 전체의 5%에 불과했지만 이들의 47.9%는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지 않은 것으로도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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