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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문' 정치공방 '피해자 중심주의' 실종(2021.01.11. 내일신문)
2021.01.14 16:44:14 -
정치권이 새해부터 성추문 공방으로 난잡하다. 최초 의혹 제기부터 여야 사이의 논쟁 과정까지 '피해자 중심주의'도, 반성도 찾아볼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첫 단추부터 잘못 꿴 것은 의혹을 최초 폭로한 강성 보수 유튜버였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6일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7일 탈당)의 성폭력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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