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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대로 죽는 아동 없어야…” 진상조사 특별법 제정 목소리 커진다(2021.02.16. 베이비뉴스)

    2021.02.17 10:45:59
  • 묵념바로!”

     

    눈이 내리는 16일 오전 930, 서울 여의도동 국회 정문 앞. 여든아홉 개 시민단체를 대표하는 활동가들과 김상희 국회부의장을 포함한 더불어민주당 다섯 명의 의원은 학대로 사망한 아동의 실루엣이 그려진 영정사진을 들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은 학대로 사망한 아동을 위한 묵념으로 시작했다. 지난 5일 여·야 국회의원 139명이 제안한 양천아동학대 사망사건 등 진상조사 및 아동학대 근절대책 마련 등을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발의를 환영하고 조속한 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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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2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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